클린코드 Day 4. 최애 북 틸 찾기 🔍

✅ 이 포스팅은 노마드 코더 북클럽  '클린 코드'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작성하는 TIL이며,  출처는 Clean Code입니다.

 

 

📚 목표 :  최애 TIL 3명 정해서 소감 작성하기

 

 

👀 다른 사람의 TIL 구경하기

오늘의 미션은 책 읽고 TIL 작성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TIL을 읽어보고 소감을 써보는 것이 미션!
복습 + 보완할 점을 찾을 수 있는 미션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북 TIL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렇게 작성하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기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미션을 구경하면서 보완점을 찾아봐야겠다.

 

 

 

✨ 최애 북틸 골라보기

1.  바로 실전에 적용해 보신 분의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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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2.02.20)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 배운 개념을 바로 예시에 적용해보면서 감상평을 작성하셨다. 나도 개념을 배운 후 바로 적용해보는 과정을 통해서 좀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예시와 함께 공부한 부분을 상세히 적은 분의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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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코드] TIL 의미 있는 이름 - 2022.04.24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 단순히 기억에 남는 구절만 적는 것이 아니라 책의 예시까지 상세히 적어서 다음에 볼 때도 이해가 잘 가도록 정리해 놓으셨다. 그리고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직접 찾은 링크를 첨부해서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3.  자신의 경험과 함께 풍부한 내용으로 노션에 깔끔하게 정리하신 분의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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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Code

👉🏻 책 내용을 바탕으로 경험한 일들을 나열해놓으니 확실히 책의 내용을 깊게 이해하신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의 지식이 현업에서 정말로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어서 좀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늘의 소감

- 같은 책을 읽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모두 다르다!
-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전에 적용했을 때 좀 더 나은 코드를 만드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
-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생긴 용어나 정의가 있다면 따로 개념을 찾아보고 정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