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코더 북클럽 잡학사전 Day02 - 개발자에 대한 오해 | 이름이 비슷한 개발언어 특징

노마드코더 북클럽 day02

 

📚 범위 :  CH01. 개발자에 대한 오해 - CH05. 이름이 비슷한 개발언어 특징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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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누구나 코딩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재능의 영역인 것도 부정할 수 없지만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더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모든 것을 알고 외울수는 없다. 구글링 하는 실력을 키워보자
• 무슨 언어를 배워야할지 고민된다면 먼저 그 언어를 배워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자. 그에 따라 배워야 할 언어가 달라질 것이다.
• 새로운 언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
  • 공식문서 보기
  • 문법 공부하기
  • 이미 알고 있는 언어가 있다면 그 언어와 비슷한 점 집중적으로 비교하며 공부하기
  • 새롭게 습득한 언어로 코딩해보기(간단한 것)
  • 공식문서의 Tutorial로 공부하기
  •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나만의 프로젝트 시작하기 (이전에 해 본 것이면 더 좋다.)
• 언어의 이름이 유사하다고 해서 세부 내용까지 유사한 것은 아니다. 개발언어의 이름은 생각보다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우연히 지어진 이름도 있다. 그러니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서 비슷한 언어라고 착각하지 말자.
  • 예시: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는 전혀 다른 언어이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게 하려고 인기 많은 자바와 비슷한 이름을 지은 것이 자바스크립트이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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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코딩을 배울 때가 생각났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코딩을 배우러 갔는데, 이런 책을 먼저 읽어봤다면 좀 덜 혼란스러웠을 것 같다. 대부분의 학원에서 취업시장에서 유리하다며 Java를 가르쳤는데 코딩의 기본도 모르는 내가 배우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언어였다. 웹개발에 필요한 언어가 어떤 것인지 미리 알았더라면 학원을 다니면서 java를 배울 시간에 따로 javaScript공부를 더 하지 않았을까? 😂

그리고 그때는 공식문서의 존재를 몰라서 학원에서 주는 책 위주로 공부를 했었다. 그래서 최신 문법이 아닌 책 내용대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옛날 방식 그대로 문법을 공부했다. 예를 들어 그 당시에도 javaScript에 대해 약간은 배웠는데 지금은 절대 쓰지 않을 var을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했다. 그때 작성했던 코드를 보면 너무 별로라서 깜짝 놀라곤 한다.

공식문서를 알고 난 다음에도 영어로 된 문서를 보기 힘들어서 블로그나 강의 등으로 지식을 습득하고자 했는데, 앞으로는 꼭 공식문서를 통해서 공부를 해야겠다.

또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은 끈기라는 말과 코딩이 항상 즐거울 수는 없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과정은 괴롭지만 해결 후 성취감 때문에 코딩을 한다는 말이 위로가 되었다. 나만 괴로운 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누구나 그런 것이고 고통의 과정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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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가 새로운 언어를 공부할 때 튜토리얼을 해체해보면서 공부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체하면 되는지 자세한 과정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