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코더 북클럽 잡학사전 Day03 - 개발자와 오류 | 코틀린의 특징

노마드코더 북클럽 day03

 

 

📚 범위 :  Ep06. 나에게만 오류가 생기는 이유 - Ep10. 코틀린과 자바 호환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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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 바로 검색해 보기보다는 내가 작성한 코드로 인해 오류가 생겼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천천히 에러 메시지부터 읽어보는 습관을 가지자.
•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수를 그냥 넘기지 말고 짚고 넘어가야한다.
• 공부만 하고 아무것도 만들어보지 않는 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다.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계산기, 미니게임 등 간단한 거라도 무조건 만들어보자! 즉 코딩실습을 꼭 해야 한다.
• 무엇인가를 만들 때 '나는 아직 그런 걸 만들 실력이 안돼' 같은 생각은 하지 말자. 뭐든지 만들어 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파악해야 한다. 강의 콜렉터가 되지 말자!
• StackOverFlow의 survey를 보면 가장 인기 있는 기술을 확인 가능하다. (2022년의 가장 인기 있는 기술)
• 파이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파이썬은 커뮤니티가 매우 크며 업무 자동화에 가장 잘 맞는 언어이다.
• 프로그래밍 언어의 속도는 모두 같지 않다.
  • 파이썬 < C언어
  • Interpreted Language : 동시통역 느낌, 실시간으로 코드를 번역, 오류를 제때 알기 어렵다.
  • Compiled Language : 책을 번역하는 느낌, 한꺼번에 코드를 번역
• 자바스크립트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 3D 개발 : three.js
  • 하이브리드 앱, 크로스 플랫폼 앱 : Ionic, Reat Native
• 자바와 코틀린은 100% 호환가능하다.
  •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수도 있고, javaScript로 컴파일도 가능하여 react나 node.js에 활용도 가능하다. 그 밖에도 한 번에 많은 것을 하게 해주는 coroutine도 가능하므로 자바를 사용할 줄 아는 개발자에게는 무척 매력적인 언어일 것이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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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에 에러가 발생한다면 무작정 에러 메시지를 복사해서 구글에 검색하곤 했는데, 앞으로는 에러메시지를 꼼꼼히 읽고 작성한 코드 중 어디가 틀렸는지를 먼저확인한 후, 그래도 해결이 안 될 때 검색해 봐야겠다.

그리고 강의 콜렉터가 되지 말아야 하며, 배우기만 하고 실습하지 않는 건 아주 나쁜 습관이라는 대목에 정곡을 찔렸다. 뭔가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무슨 강의를 더 들어야 하지?라고 먼저 생각하며 비슷한 강의들을 결제하곤 했다. 앞으로는 일단 뭐라도 만들어보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우선적으로 해야겠다.

작년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는 스터디를 통해 일단 뭐든 만들어보면서 배운다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되었는데, 스터디가 끝나고 나니 또 의지가 약해진 것 같다.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three.js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번 파트를 읽으면서 대략적으로 어떤 것인지 감을 잡게 되었다. three.js로 만들어진 사이트를 구경했는데 정말 멋졌고, 나중에 내 프로젝트에도 적용시켜보고 싶다.

 

three.js로 만들어진 사이트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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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프리터 언어와 컴파일 언어의 차이점이 아직 잘 와닿지 않는다. 😅

그리고 three.js로 된 사이트를 실행하니 내 노트북의 팬 돌아가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나는 걸로 보아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서는 3D프로그램을 구동하는 것이 버거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가볍게 만들 수도 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