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코더 북클럽 잡학사전 Day06 - 인터넷익스플로러 쇠퇴 이유 | 풀스택개발자의 의미

노마드코더 북클럽 잡학사전 day06

 

 

📚 범위 :  Ep16. 인터넷익스플로러 쇠퇴 이유 - Ep21. 풀스택 개발자의 의미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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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브라우저의 핵심 프로그램을 '브라우저 엔진' 또는 '렌더링 엔진'이라고 한다.
  • 파이어폭스 : 게코(gecko)
  • 사파리 : 웹킷(webkit)
  • 크롬 : 블링크 (blink)
• 브라우저 엔진이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결정한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쇠퇴한 이유?
  • 높은 점유율만 믿고 업데이트에 소홀하여 보안 문제에 취약해짐, 그로 인해 사용자들이 다른 브라우저를 선택하게 되었다.
•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사용자와 서버가 정보를 주고받는다.
  • 이 때 필요한 일종의 규칙을 HTTP라고 한다.
  • HTTP는 우리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 정보를 기억해 줄 쿠키가 필요하다.
• 쿠키 사용 시 규칙
  • 도메인 1개에만 한정
  •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서버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 우리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 서버는 24시간 켜져있으면서 사용자가 url을 입력하기를 기다린다.
  • 주소가 입력되면 요청에 해당하는 data를 꺼내어 보내준다.
• 풀스택 개발자란 프론트 + 백엔드 + 데브옵스 모두를 할 수 있는 개발자를 의미한다.
  • 데브옵스 : 개발 (Development) + 운영 (Operations)의 합성어, 개발자와 정보기술 전문가 사이에 소통, 협업,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이나 문화를 말한다.
• 서버리스란?
  • 서버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는 서버를 의미한다.
  • 서버가 24시간 깨어있지 않고, 코드를 작은 함수 단위로 쪼개서 요청 시에 요청받은 함수만 깨워서 작동한다.
  • 전력낭비를 줄이고 하드웨어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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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개발자가 단순히 프론트 + 백엔드를 작성할 수 있다면 가능한 것인 줄 알았는데, 데브옵스까지 가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프론트와 백엔드 개발자의 특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프론트가 기술발전이 빨라서 공부할 분량이 많고, 공부를 어느 정도해도 마스터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힘들다는 느낌이 든다고 적혀 있었데 정말 공감이 됐다.
내가 입력하는 내용이 바로 보인다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지금 쓰는 기술이 얼마 뒤 쓰지 않는 기술이 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도 있다.

그리고 서버리스의 의미를 자세히 알게 되었다.

특히 전에 AWS로 프로젝트를 배포했을 때 비용이 어떻게 책정되는 것인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었다.
단순히 누군가가 사이트에 방문할 때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요청되었던 함수가 실행된 만큼만 비용이 책정되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 나의 최애 북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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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션은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TIL을 구경하는 미션이다. 

• 깔끔한 양식으로 보기 좋게 정리한 TIL
• 깃허브에 잔디 심으면서 TIL 작성 꿀팁
• 책을 다시 읽는 듯이 자세한 요약 TIL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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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