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Day 5-6. 함수 사용 시 주의할 점들

✅ 이 포스팅은 노마드 코더 북클럽  '클린 코드'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작성하는 TIL이며,  출처는 Clean Code입니다.

 

 

📚 범위 :  ~3장 함수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어떻게 하면 더 작은 단위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코드를 짜야한다.
  중첩 구조 ❌, 한 가지만 잘할 수 있도록 만들자.
• 함수 (function)
  • 프로그램 중 가장 기본적인 단위
  • 객체 상태 변경 or 객체의 정보 반환 둘 중 하나만 하도록 작성
  • 함수 = 동사, 클래스 = 명사
• 함수의 이름은 함수가 하는 일을 잘 나타내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
  변수와 마찬가지로 간단하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조금 길더라도 의미를 명확하게 내포하는 것이 좋다.
• event function  예시 (참고 링크)
  • on~ : prop에 실제 이벤트가 연결
  • handle~ : 이벤트 발생 시 실제 호출
  • click~ : 클릭 시 일어나는 일을 의미
• error code < exception
• 글짓기 하듯이 처음 작성하고 조금씩 개선해 나간다. 
  (처음부터 난장판으로 작성해도 된다는 것은 아님😅)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이번 챕터는 기한이 2일인 만큼 앞의 챕터에 비해서는 이해하기가 정말 어려웠다. 거기다가 예제 코드가 다 Java 코드로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위해서 더 여러 번 읽어야 했다.
함수를 잘 설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챕터였다.

이 것을 읽으면서 바닐라 JS챌린지를 하면서 코드를 짤 때가 생각났다. 그때 일단 js파일에 여러 기능들을 적고 기능별로 쪼개고 심지어는 파일로 분리하는 작업을 했었다.
그때는 한 파일보다는 가독성은 좋지만 여러 파일을 너무 많이 만들면 더 보기에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읽은 후 다시 보니 그 편이 훨씬 좋은 코드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것이 새삼 느껴졌다.
코드가 분리되어 있을수록 보기에 더 좋아지고, 한 가지 기능만 하니까 다른 곳에 사용할 때 재 사용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다시 본다면 좀 더 잘게 쪼개야 할 수도 있겠다.

글짓기처럼 처음부터 완벽한 코드를 짜는 사람은 있을 수도 있지만 거의 없다는 문구가 위로가 되었다. 계속 공부하면서 코드를 리팩터링 하다 보면 나중에는 누구에게나 읽기 쉬운 코드를 짤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지...
그날이 올 때까지 부지런하게 공부해야겠다.

나는 평소에 완벽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일을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다. 노개북 메인에 있는 글처럼 작심 3일을 여러 번 반복해서 어제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일단 시작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추상화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 SRP, OCP 등의 용어는 어떤 의미인지?

추상화?

[Java] 추상화, 상속, 추상클래스와 인터페이스 비교, 다형성

 

SRP?

단일 책임 원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OCP?

개방-폐쇄 원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